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2015년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2015년 노랑풍선은 작년부터 노랑풍선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함께 한류스타 최지우를 광고 모델로 추가 발탁해 눈길을 끌고있다.
TV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한 친구의 모습을 보여준 이서진과 최지우는 노랑풍선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같은 모습을 이어가며 ‘여행객의 믿음직한 친구 노랑풍선‘의 모습을 그려냈다는 후문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은 여행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직판여행사로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2015년 노랑풍선 모델 이서진과 최지우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여행친구가 되고자 하는 노랑풍선의 마음이 고객 모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랑풍선은 광고가 시작된 5월 7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광고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서진, 최지우가 함께 하는 스크린세이버와 월페이퍼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고 영상을 보고 2015년 노랑풍선 광고 슬로건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 아시아나항공 제주 왕복 항공권, 제주 중형 렌트카, 노랑풍선 캐리어커버, 배달의 민족 할인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