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8일 오전 6시(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1일차 2경기에서 베식타스를 맞아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지르 이상혁은 2분만 킬을 내줬지만 중앙 싸움에서 이를 만회했다.
SK텔레콤은 베식타스을 맞아 상단과 중단에서 압박을 가하면서 결국, 억제기 2개를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MSI]한국 SK팀, 와일드카드 베식타스 꺾고 1승..아지르 이상혁 활약 돋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