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해’로 컴백한 전효성, 민낯으로도 자신 있는 비쥬얼 과시…수수한 매력으로 남심 저격

2015-05-08 00: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전효성 SNS]

‘반해’로 컴백한 가수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2015년이 된 지 10일 정도 되어 가네요. 모두들 작심삼일로 끝난 거 아니죠? 작심삼일도 뭐 계속하면 1년 내내 포기 안 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섹시한 모습이 아니라 귀엽고 앳된 학생 같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효성은 7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반해’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