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가 20주년을 맞아 '셀 에센스’를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13년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특히 패키지에 다양한 서울의 상징물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서울리스타’를 담아 완성했다. 피부 속 물과 닮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성분을 90.65% 함유한 워터 에센스로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며, 생체수를 모사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즉각적인 생기를 충전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백화점 업계, 中 노동절 연휴기간 유커 매출 전년보다 평균 58% 증가 #대용량 한정판 #셀 에센스 #아모레퍼시픽 #헤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