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황보미 열애,과거 자살시도 왜?.."졸피뎀 복용 후 번개탄 피워"

2015-05-06 11:33
  • 글자크기 설정

손호영 황보미 열애,과거 자살시도 왜?.."졸피뎀 복용 후 번개탄 피워"[사진=손호영 황보미 열애,과거 자살시도 왜?.."졸피뎀 복용 후 번개탄 피워"]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그룹 god 손호영이 황보미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자살시도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손호영은 2013년 5월 여자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 자신은 자동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당시 손호영은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하고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자살은 미수로 끝나고 경찰은 졸피뎀을 복용 혐의로 손호영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손호영의 자살 당시 상황에 대해 MBC '다큐스페셜'에서 "내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 날 잡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충격이 컸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황보미를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호영 황보미 열애,과거 자살시도 왜?.."졸피뎀 복용 후 번개탄 피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