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은 2013년 5월 여자친구가 숨지자 며칠 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 자신은 자동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당시 손호영은 가족이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하고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자살은 미수로 끝나고 경찰은 졸피뎀을 복용 혐의로 손호영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황보미를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호영 황보미 열애,과거 자살시도 왜?.."졸피뎀 복용 후 번개탄 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