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4일 IBK기업은행 행장실에서 권선주 행장과 최근 소상공인 금융 현안 문제 전반에 대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주성 기업고객본부 부행장과 장영환 IBK경제연구소장, 그리고 이호연 소상공인연구소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신규 창업자 지원보다는 5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소상공인에 대한 우대 대출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권 행장은 현재도 IBK기업은행은 타행보다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비중을 월등히 많이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최 회장과 권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양 연구소 간의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방안 마련 등에 대해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주성 기업고객본부 부행장과 장영환 IBK경제연구소장, 그리고 이호연 소상공인연구소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신규 창업자 지원보다는 5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소상공인에 대한 우대 대출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권 행장은 현재도 IBK기업은행은 타행보다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비중을 월등히 많이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최 회장과 권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양 연구소 간의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방안 마련 등에 대해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