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성준 위원장이 오는 7일부터 양일간 터키 정보통신기술청이 주관하는 국제전기통신규제자회의(International Electronic Communications Regulators Conference 2015)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의 미래 : 4G를 넘어서’ 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최 위원장은 규제기관 세션의 발제자로 참가해 한국의 모바일 이용현황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 등을 소개하고, 터키, 인도, 레바논 등 참가국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터키 라디오·TV 고등위원회, 국영방송 TRT(Turkish Radio and Television Corporation)를 방문해 양국 간 방송통신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의 미래 : 4G를 넘어서’ 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최 위원장은 규제기관 세션의 발제자로 참가해 한국의 모바일 이용현황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 등을 소개하고, 터키, 인도, 레바논 등 참가국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터키 라디오·TV 고등위원회, 국영방송 TRT(Turkish Radio and Television Corporation)를 방문해 양국 간 방송통신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