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그룹 미스터미스터가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미스터미스터가 출연해 신곡 ‘아웃’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미스터는 블루와 화이트 조합의 무대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웃’은 작곡가 클라인 신(Klein sin)의 곡으로 아날로그 감성의 댄스와 팝 알앤비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중독적인 사운드의 신디사이저 루프가 강렬하면서도 절제되게 표현됐으며 여성의 사랑을 원하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관련기사진안군, 아웃도어 관광 활성화한다"트럼프, 무역적자 해소 나설 것… 대미 '아웃리치' 활동 강화해야"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 지누션, 레드벨벳, 지민& 제이던, 가비앤제이, 방탄소년단, 앤씨아, 달샤벳, 블레이디, 미스터미스터, 김예림, 유니크, 디아크, CLC, 러버소울, 에이션, 풋풋, 오마이걸, 소유미, 에이블 등이 무대에 올랐다. #미스터미스터 #아웃 #인기가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