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에서 제2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서성로 구간)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사리 꺾기체험 △고사리 사생대회 △추억의 황금 고사리 찾기 △고사리 건조과정 시연 및 체험 △고사리 음식만들기 체험 △고사리 길 걷기 △각종 공연 등이 펼쳐졌다. 관련기사제주, 꽃 보며 수확하는 감귤…‘카라향’ 본격 출하제주 '제6기 도민감사관' 44명 위촉 #고사리 #축제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