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은 초 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달성군 비슬산에는 등산객과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꽃군락지에는 올해 막바지 참꽃의 자태를 보기위한 행렬이 이어졌으며 인접 천년고찰 대견사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 역동적인 산사의 정취를 즐겼다.[김병진기자] 관련기사다우키움그룹한국전력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