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전문 쇼핑몰인 W컨셉이 오는 7일까지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통해 2015 봄·여름 신상품들을 포함한 기존 아이템들을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성과 남성 의류, 백&액세서리부터 라이프 전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담당자는 "이번 스프링 세일은 봄 시즌 아이템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품 할인 외에도 신규 가입 시 바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모바일 앱을 통한 추가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고객들의 지갑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