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30일 낮 12시 25분께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3명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관련기사SK하이닉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연구개발 역량 강화"SK하이닉스 최준기 부사장 "원팀 마인드로 1등 양산 체계 만들 것" #이천 #질소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