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30일 낮 12시 25분께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3명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관련기사SK하이닉스 "TSMC 협력 강화… HBM4 성능 높일 것"SK하이닉스, 장중 9% 오르며 18만원 터치 #이천 #질소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