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9일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Smile행정을 위한 간부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덕순 부시장의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역점 시책 3S(Speed, Smile, Smart)운동의 일환으로 민원친절을 확고히 하고 Smile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편 7급 이하 전직원 580여명을 대상 친절교육은 “힐링 + 소통 = 가치”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0일 대회의실에서 실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