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무한도전 토토가' 다큐멘터리가 오는 6월 일본 KNTV에서 방송된다. 오는 6월 2일 KNTV를 통해 일본에서 최초 방송되는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 다큐멘터리는 앞서 2월 방송된 바 있다. 터보, 소찬휘, 김현정, 이정현, 지누션, SES 등 90년대를 휩쓴 초대형 가수들이 출연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무한도전 토토가' 다큐멘터리는 배우 소지섭이 나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관련기사'무한도전' 벌써 20주년…박명수 "완전체 논의 중"'놀면 뭐하니?' 주우재 'OB 부정기'에 유재석 "'무한도전' 하하 때 같다" #무한도전 #일본 #토토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