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후아유' 김소현이 촬영 감독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후아유-학교2015' 속 은비~ 촬영감독님께서 찍어주신 첫방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이 1인 2역으로 출연하는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KBS 대표 브랜드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