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vs진주vs유미.."결정적 증거는 손톱" 소름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vs진주vs유미.."결정적 증거는 손톱" 소름[사진=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vs진주vs유미.."결정적 증거는 손톱" 소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복면가왕' 1대에 이어 2대 복면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정체를 밝힐 결정적 증거를 찾아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라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 증거로 루나가 SNS를 통해 공개한 네일아트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또한 루나의 노래 부를 때 자세나 새끼손가락 모양 등으로 루나로 의심하고 있다.

관련기사

• '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
• '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이밖에 진주와 유미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강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호평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진주 유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든 진주든 유미든 빨리 공개해 주세요","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 진주 유미 아무나 되도 대박이네요","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이러다 전혀 다른 사람 나오면 반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vs진주vs유미.."결정적 증거는 손톱"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