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4월 마지막 주말이 시작되는 오늘의 날씨는 맑을 것으로 25일 기상청에서 전망했다. 기상청은 주말동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며 25일 서울의 기온은 24도, 대구·경북은 27도 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도했다. 이어 주말 동안 비 소식은 없고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이며, 26일 서울의 최고 기온은 25도 대구·경북은 최고 30도까지 상승한다고 예보했다. 25일 서울을 비롯해 중·북부 동해안과 산간, 강원도 지역에는 건주주의보가 발효됐다. 관련기사올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아침 최저 영하 12도서울 아침 최저 영하 4도…전국 곳곳서 눈비 소식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날씨 #여름 #주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