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이현우 오렌지빛 입술 삐죽 내밀고 셀카 "귀여워"

2015-04-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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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현우의 4종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컷(Hairc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빨간색 체크남방을 입은 이현우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쭉 내밀거나 시크한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오렌지빛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는 6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배려심 깊은 의무병인 박동혁 역을 맡았다.

한편,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됩니다. 잊지 맙시다" "제목만으로도 뭉클하다" "진작 만들었어야 하는 영화" "6월 11일 개봉하는 연평해전, 예고편 가슴 아프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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