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SK하이닉스는 이천 M14 공장에 대해 오는 4분기에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14의 공사는 정상적으로 추진돼 대부분 완료됐다”며 “신규 설비는 1만5000장 도입할 예정이며 실질적 생산 기여는 4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SK하이닉스 "TSMC 협력 강화… HBM4 성능 높일 것"SK하이닉스, 장중 9% 오르며 18만원 터치 #이천 #M14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