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거래고객 또는 일반인이다. 비고객은 계좌를 개설한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희망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지점을 방문해 신청한 뒤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신고서류를 내달 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고객에게 금융상품 및 상속, 증여세 등 절세전략을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서비스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