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스포츠 닛폰은 오승환 7세이브에 대해 "주위의 소란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얼굴로 임무를 완수했다"고 극찬했다.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은 이날 요코하마전에서 1이닝 3K로 시즌 일곱번 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경기 연속 맞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했다. (좋은일과)안 좋은 일이 있다 해도 야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리와 열애 오승환 7세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와 열애 오승환 7세이브,사랑도 얻고 일도 성공하고 대단","유리와 열애 오승환 7세이브,지금이 가장 행복한 사나이","유리와 열애 오승환 7세이브,야구 선수들의 우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환 7세이브,일본 언론 "유리와 열애 오승환,주위 소란 불구 임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