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이촌지점에서 '중국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시장의 성장기대감과 후강퉁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중국 증시 및 본토투자금융상품에 대해 삼성증권 중국증시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소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련기사대기업·제약사 바이오시밀러 경쟁 치열"국내증시 급등 강세장 진입 아니다" #삼성증권 #주식 #중국 #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