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법원으로부터 출국명령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0년 7월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과거 아이돌 가수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에이미는 “나이차가 제법 많이 나는 연하 남자를 잠깐 만났다”며 “고등학생 아이돌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에이미는 항고장을 제출하고 서울고법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두 차례 마약 처벌 받았는데, 또 마약한 에이미 징역 3년 확정 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 #교제 #아이돌 #에이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