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 4개 기업은 (주)KGG, (주)그린앤컬쳐, 다울, 명품한지장판 등이다. 이들 기업은 도내에서 창업이 진행 중으로 전북센터가 창업성장의 사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0/20150420135728413296.jpg)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 4개 창업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MOU체결 기업에는 도내 출연(협력)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기술지원 및 디자인 보강, 국내 및 해외진출 등 모든 행‧재정적 지원으로 전북혁신센터와 함께 창업 성공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혁신센터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아이디어나 특허기술들이 전북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전북혁신센터가 공격적으로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