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풍의 여자'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121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폭풍의 여자’ 121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0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21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을 회사에서 봤다는 도혜빈(고은미)이 한정임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도혜빈은 “한정임이 어떤 상태인지만 보겠다”며 “혹시 한정임 안에 없는거 아냐?”라고 의심한다. 한편, 박현성(정찬)은 “설마 준태가 유언장을 찾은 건 아니겠지”라며 불안해 한다. 관련기사라인콩코리아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폭풍의 바다’ 업데이트 실시김형사,사건 블랙박스 보고 김민경과 거래시도..‘폭풍의 여자’와 비슷한 전개 ‘폭풍의 여자’ 121회는 20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고은미 #박선영 #폭풍의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