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

2015-04-16 14:11
  • 글자크기 설정

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사진=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가수 박시환이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요조와 함께 출연한 가운데 과거 술버릇 공개가 화제다.

박시환은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 당시 이하늘과 술자리를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이하늘의 질문에 박시환은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박시환은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라고 술버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환은 16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라이브로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불렀다. 박시환은 "이 노래는 '슈퍼스타K5'에서 처음 부른 노래다"고 말하며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