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대표 여신 판빙빙(范冰冰)과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 출연만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영화 '만물생장(萬物生長)' 시사회가 14일 중국 쓰촨(四川)에서 열렸다. 영화 만물생장에서 판빙빙은 직장인 연상녀 류칭(柳靑)으로, 한경은 대학생 연하남 추수이(秋水)로 열연하며 소년이 사랑으로 진정한 남자가 되는 청춘의 시간을 담아낸다. 만물생장은 오는 24일 중국 전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슈주 전 멤버 한경, 판빙빙 출연 로맨스 영화 '만물생장' 쓰촨 시사회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대표 여신 판빙빙(范冰冰)과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 출연만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영화 '만물생장(萬物生長)' 시사회가 14일 중국 쓰촨(四川)에서 열렸다. 영화 만물생장에서 판빙빙은 직장인 연상녀 류칭(柳靑)으로, 한경은 대학생 연하남 추수이(秋水)로 열연하며 소년이 사랑으로 진정한 남자가 되는 청춘의 시간을 담아낸다. 만물생장은 오는 24일 중국 전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