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당진시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정곡교회의 오정윤 담임목사와 교인 10여명은 지난 13일 송악읍사무소를 방문해 십시일반 모은 쌀 10㎏ 50포와 라면 80박스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관련기사당진시, 일본뇌염 주의 당부 #당진 #송악읍 #이웃돋기 #정곡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