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이달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에서 4월 중순 개최지는 도곡지점과 마산지점, 논현지점이다. 세미나는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의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에서는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설명회 #신한금융투자 #후강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