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부산지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금융 투자회사 영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실무 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전문 PB로서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상품 및 세무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부동산 관련 투자상담 능력을 제고하기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부동산학과 교수, 컨설팅회사 대표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