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목재 거푸집용 도료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 측은 "이번 특허를 통해 기존 목재 거푸집용 도료의 물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사고 예방도 가능한 만큼 해당 도료에 대한 수요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삼화페인트공업, 배우근 사외이사 재선임 #거푸집 #삼화페인트공업 #특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