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은 23일 배우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배우근 사외이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 환경공학 박사를 졸업한 후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외이사 임기 만료일은 오는 2018년 3월 19일까지다.관련기사삼화페인트공업,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출시...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 취득삼화페인트공업, '아이럭스 멀티플랫'으로 옵 아트 창시자 빅토르 바자렐리 전시회 꾸며 #사외이사 #삼화페인트공업 #선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