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가 새롭게 출시한 ‘미친 환급반’은 기존 업계 토익 환급상품의 복잡한 미션 없이 오직 출석만으로 100%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더불어 토익 성적에 따라 120%에서 최대 200%까지 환급이 가능해 대학생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미친 환급반은 한 번 구매로 90일 내내 RC 정재현, LC 유수연, VOCA 김성은 등 각 분야별 1등 강사 29명의 최신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이는 타사 환급반의 토익 강사진 수의 9배가 넘는 것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영단기 1등 강사를 마음껏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친 환급반을 구매한 학생에게는 4월 내내 ‘3주 초단기 750 달성이 가능한 영단기 스터디북’ 등 다양한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확실한 어학 성적 향상을 위해 개인별 학습현황 관리, 무료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 스타 강사의 특강 무제한 수강, 실전모의고사 및 약점보완 서비스, 토익 기출 경향 자료 제공 등의 혜택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영단기의 미친 환급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