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직자 대상 정부 3.0교육

2015-04-13 09: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지난 10일 공직자 대상 정부3.0교육을 실시했다.

목원대 신열 교수가 ‘2015 정부3.0시대 대응방향’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시 산하 각 부서의 정부3.0과 정책실명제, 수혜자 맞춤형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신 교수는 행정자치부 정부 3.0 점검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은 단순 강의식이 아니라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돼 효과를 높였다.

시는 정부3.0의 비전인‘투명한 정부’,‘유능한 정부’,‘서비스 정부’ 등의 실현을 위해 공공정보 개방과 시민맞춤의 행정서비스 발굴 등에 주력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교육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