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는 대부분 월세로 전환 되면서 갈 곳 잃은 세입자들이 보다 저렴하면서 서울권에서 생활이 가능한 서울권 지역조합 아파트들로 쏠리고 있는 와중에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 스타리움이 주목 받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3.3㎡당 1,500만원 대 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자녀가 있는 30~40대 수요층의 반응이 가장 뜨겁다.
상도 스타리움은 7호선 장승배기역 역세권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8층 10개 동으로 총 2,300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대 단지이며, 59~85㎡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특히나 주변 시세에 비해 약 1억 5천 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에 분양가는 스타리움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생활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노량진 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 편의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 뒷편으로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도 가깝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가장 신경 쓰는 교육환경도 좋다. 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위치해 있고, 세화고, 세화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그 외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등 유명 대학과도 인접하며 노량진 학원가와도 가까워 교육환경으론 최상이라 할 수 있다.
대 단지인 만큼 단지 내 시설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를 비롯해 캠핑장, 바비큐 가든 등 레저시설부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권, 유치원 등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조정된다.
상도 스타리움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현재 층별 동일 가격에 선착순 조합원 모집 중이며, 신규 조합원 가입조건이 있어 방문 전 예약 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88 -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