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청은 SK플래닛과 공동으로 고등학생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5'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생 개발자를 발굴·육성하는 행사로, 최종 선정된 20개팀에 총상금 4100만원을 준다. 취업알선·창업지원·해외탐방 등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고교 재학생·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5월 17일까지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www.creativekore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생 개발자를 발굴·육성하는 행사로, 최종 선정된 20개팀에 총상금 4100만원을 준다. 취업알선·창업지원·해외탐방 등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고교 재학생·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5월 17일까지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www.creativekore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