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강예원과 안영미, 그리고 배우 김지영, 박하선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안영미는 강예원이 몸매 갑이라고 폭로했다.
안영미가 "(알몸을) 쪽 한번 훑어 봤습니다" 라고 말하자 박지선은 "강예원 언니는 굉장히 당당하다"며 가슴을 흔들며 걷는 흉내를 냈다.
강예원은 과거 섹시 화보에서도 자연산 최강 볼륨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예원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예원은 상의 사이로 엄청난 볼륨을 보여줘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배우 강예원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오지호와 함께 참석해 메가톤급 발언을 쏟아냈다.
강예원은 "영화 속 '왕성기'(오지호)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있다"며 "만지는 척만 해야 하는 데 실제로 만져버렸다"고 고백했다.
연애의 맛 강예원,최강 자연산 볼륨 통했나?.."당당한 공격개시 몸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