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KB국민은행은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최근 국제 금융시장 및 환율 동향 △세계경제, 그리고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기업의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지 전략과 상품제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허인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이날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롯데카드, 베트남 현지서 국민은행과 펌뱅킹·가상계좌 MOU국민은행, 경남 사천에 '바다숲 2호' 조성 #국민은행 #세미나 #환리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