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착하지 않은 여자들' 영상 캡쳐] ‘착하지 않은 여자들’ 13회 예고편이 화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13회 예고편 보러가기 8일 방송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13회에서는 순옥(김혜자)이 철희(이순재)를 보고 혼비백산해 소금을 뿌리고, 철희가 기분나빠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한, 현숙(채시라)은 철희를 위해 냉면을 만들며 처음으로 요리에 열정을 보이고, 철희는 자연스럽게 안국동 집에 녹아든다. 마리(이하나)는 두진(김지석)에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루오(송재림)와 오해를 푼다. 관련기사'착하다'라는 말은 착하지 않다‘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안국동 3대 모녀가 남긴 것 한편, 뒤늦게 안국동을 찾은 모란(장미희)은 철희를 만나 충격을 받고, 철희는 모란을 보고 자신의 아내라고 여긴다. 이를 본 순옥은 크게 분노한다. #이하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