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일 "의정부 화재사고 피해 주민들이 지내던 용현동 306보충대 임시숙소 운영을 오는 10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안 시장이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안병용 #의정부시장 #화재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