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배우 양조위와 배우 안성기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했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일 개봉예정. 관련기사민주당 양주시위원회, '종합장사시설 저지 투쟁' 선포김보라 안성시장, 국내 최고 문화 관광도시 '안성'을 꿈꾸는 이유 #안성기 #양조위 #화장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