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솔지의 '위아래' 직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솔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솔지는 '위아래' 노래에 맞춰 끈적한 안무를 선보이며 멤버 하니를 능가하는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EXID 솔지, 노래 정말 잘하더라", "복면가왕 EXID 솔지, 너무 섹시하다", "복면가왕 EXID 솔지, EXID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는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오프닝 겸 축하 무대로 '마리아'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