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히트500 상생매장은 중진공과 전자랜드의 MD가 직접 1대1 매칭 상담을 통해 엄선한 생활가전, 건강용품, 디지털용품 등 총 23개의 우수 중기제품이 입점, 판매될 예정이다.
중진공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 상반기까지 전국 16개(수도권 5개점, 충청도 2개점, 전라도 2개점, 경상도 7개점) 주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내에 HIT500 상생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소비자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인 'HIT500 제품'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협력해 상생매장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