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가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치른 가운데, 멤버 세훈이 변요한과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월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셜포비아3월12일 안보면 후회해요 난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과 변요한은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조각한 듯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는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US)'의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로 활동을 시작했다.관련기사엑소텍 창고 자동화 로봇, 하루 100만 회 이상의 토트 운반 달성케이메디허브, 스페바이오와 '엑소좀 연구, 개발지원 분야' 논의 #세훈 #엑소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