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 사랑' 부모 간의 적대감 속에서도 혜성과 지애는 더욱 하나로!

2015-04-03 12: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강문정 기자(방송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3일 KBS1 일일연속극'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타운마트의 이병태(정한용)회장은 푸르트코리아의 강부남(사미자)회장 집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지애(한유이)가 혜성(강신효)의 아이를 임신한 것에 대해 서로 간의 본격적인 책임론이 오간다.

이병태 회장은 혜성이를 붙들고 "내 딸 임신시켜 놓고 어쩔거냐"며 그를 뒤흔든다.

이에 혜성이는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대답한다.

"잘못 했어요, 어르신. 지애는 제가 책임질께요!!"

부모 간의 적대감이 더욱 치열하게 오고 가는데... 두 젊은이는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 것인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