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만에 이혼…개그맨 김성규 누구? 영화 단역으로도 활동

2015-04-03 08:34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성규]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코미디언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해 관심이 높다.

김성규는 1994년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 '개그콘서트'서 '마이포맨' '마임프렌즈' '아담 패밀리'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영화 '마린 보이' '기술자들' 등에서도 얼굴을 비친 바 있다.

김성규는 지난 2013년 2월 25일 10살 일반인 연하 회사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김성규는 성격 차이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