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가 2일 ‘노인이 안전한 세종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죽림푸르지오 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들며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경찰서)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노인정방문 #세종경찰서 #이자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