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엠리밋이 봄을 맞아 야외로 떠나는 이들을 위한 멀티 포켓 배낭 '조이포켓 26'을 출시했다.
'조이포켓 26'은 26리터 배낭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기능을 더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상단 포켓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알로바 안감을 적용하여 휴대폰이나 안경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컴퍼트먼트 공간 구성으로 물건의 분리 수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봄을 맞아 가벼운 산행이나 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배낭을 출시하게 됐다"며 "'조이포켓 26'은 다양한 수납 기능을 갖춘데다 내구성이 좋고 가벼워 아웃도어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