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웹툰 작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요리솜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김풍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에게 토마토 냉면을 대접했다. 전현무는 "색깔이 특이하다"며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냈고 김풍은 "맛이 없을 경우 따귀를 맞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현무는 앉은 자리에서 세 그릇을 폭풍흡입을 한 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 정말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풍의 토마토 냉면은 토마토, 양파, 마늘, 고추장 등을 넣어 만들며 10분여 만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다. 관련기사서울지방보훈청, 김풍 작가와 70피자 게릴라 푸드트럭 이벤트 성료두레유 뭐길래 화제? 김풍 스몰웨딩 유현수 식당…미쉐린가이드 선정 김풍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풍 #라디오스타 #웹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