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량의 화장지가 적재 되어 있던 화물차는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약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걸로 집계되며,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계양소방서는 지난 1일 밤8시 54분쯤 계양구 살라리로 22번길 10앞 도로상에 주차돼있던 화물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37명이 출동해 20시 43분에 완전진압, 22시 28분까지 잔화 정리 작업을 완료하였다.
다량의 화장지가 적재 되어 있던 화물차는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약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걸로 집계되며,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다량의 화장지가 적재 되어 있던 화물차는 전소되어 소방서 추산 약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걸로 집계되며,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